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여호와께서 또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에게 주신 새 이름과 약속하신 복은 무엇인가? (15-18절) 나는 내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는가? 여호와께서 나에게 주신 복은 무엇이며, 그 복을 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하고 있는가? 나에게는 신앙 안에 불신앙이 없는가? 나는 나이나 몸의 상태만 생각하는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가?

2. 하나님께서 이삭과 이스마엘에 대해 각각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19-22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의 이름은 무엇이며, 나는 그 자녀에게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가? 나는 언제, 어디에서 날마다 하나님과 대화 하고 있는가?

3. 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무엇을 했는가? (23-27절)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나는 그 말씀을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하나님의 약속된 복을 믿고, 그 약속된 복을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대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다 순종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할례(2)
하나님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사라라고 부르도록 하셨다. 사라는 아들을 낳을 것이고 축복을 받아 많은 민족의 어머니가 되고, 또한 많은 왕들이 사라의 후손들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1,2절).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이 웃으면서 속으로 말했다. ‘100살이 된 남자가 어떻게 아들을 가지며, 90살이 된 아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하였다(3절). 아브라함에게는 이스마엘이 더 실현 가능해 보였다(18절).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의 자녀가 아브라함의 소유와 언약의 상속자가 되기를 바라셨다. 사라가 낳은 아이의 이름은 이삭으로 짓도록 하셨다(19절).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축복해서 12 두령의 아버지가 되고 그의 후손도 번성하여 큰 민족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라가 일 년 후에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다(21절). 하나님이 떠나가시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했다. 할례를 행할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였고, 이스마엘은 13세였다(23-27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