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교 리더십보기
넷째 날/ 수확의 열정
추수할 일꾼을 찾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방황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셨다. 우리 세대 곳곳에 이리 저리 흩어져 지친 양떼들의 군락에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다. 일꾼들의 손길이 처 처에 너무 간절하다. 세상은 영원한 구원의 문을 찾고 있다. 방초 동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넓고 크신 은혜의 자유를 누리길 사모한다. 그 동산으로 인도할 가이드가 많이 더 많이 모집되어야 한다. 머리 숙인 영혼들의 추수 밭을 바라보며 사랑의 마음으로 자원하는 일꾼들이 동원되어야 한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당신은 추수 밭을 바라보고 안타까워하는 리더인가?
추수할 일꾼을 찾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방황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셨다. 우리 세대 곳곳에 이리 저리 흩어져 지친 양떼들의 군락에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다. 일꾼들의 손길이 처 처에 너무 간절하다. 세상은 영원한 구원의 문을 찾고 있다. 방초 동산 좋은 곳으로 들어가 넓고 크신 은혜의 자유를 누리길 사모한다. 그 동산으로 인도할 가이드가 많이 더 많이 모집되어야 한다. 머리 숙인 영혼들의 추수 밭을 바라보며 사랑의 마음으로 자원하는 일꾼들이 동원되어야 한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당신은 추수 밭을 바라보고 안타까워하는 리더인가?
묵상 소개
정보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세상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 시켰고, 세계는 지구촌이란 말이 실현되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내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묵상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바른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세선|GM에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선|G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기는 리더십(막 10:45)’을 대전제로 교육,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바른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More
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세선회(Sehsun Global Mission)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세선|GM 홈페이지 cafe.naver.com/sehsung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