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교 리더십보기
셋째 날/ 하나님과 친밀함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영으로 거듭난 자녀들과 친밀함으로 가까이 계신다. 주변의 세계 정세가 폭풍우 치듯이 험하여도 문제가 없다. 요셉을 양떼처럼 인도하시는 성부께서는 어둠과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우리를 막대기와 지팡이로 보호하신다. 천부와 동행한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외국 땅에서 신앙을 지키고 기독교인 리더로서 품위와 경건을 잃지 않았다. 우상과 관련된 음식, 경배, 금령을 하늘 아버지와의 친밀함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였다. 나 개인과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커뮤니티는 하나님과 친밀함 속에 거하여야 한다.
당신은 ‘아바 아버지’와 친밀함 속에 있는 리더인가?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영으로 거듭난 자녀들과 친밀함으로 가까이 계신다. 주변의 세계 정세가 폭풍우 치듯이 험하여도 문제가 없다. 요셉을 양떼처럼 인도하시는 성부께서는 어둠과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우리를 막대기와 지팡이로 보호하신다. 천부와 동행한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외국 땅에서 신앙을 지키고 기독교인 리더로서 품위와 경건을 잃지 않았다. 우상과 관련된 음식, 경배, 금령을 하늘 아버지와의 친밀함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였다. 나 개인과 우리 가정과 교회 그리고 커뮤니티는 하나님과 친밀함 속에 거하여야 한다.
당신은 ‘아바 아버지’와 친밀함 속에 있는 리더인가?
묵상 소개
정보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세상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 시켰고, 세계는 지구촌이란 말이 실현되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내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묵상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바른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세선|GM에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선|G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기는 리더십(막 10:45)’을 대전제로 교육,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바른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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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세선회(Sehsun Global Mission)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세선|GM 홈페이지 cafe.naver.com/sehsung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