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교 리더십보기
여섯째 날/ 문화를 수용하는 전도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바울 사도는 유대인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과 같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과 같이 되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방법을 다하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문화를 수용하는 전도란 다른 문화의 옷을 입은 사람들을 옳거나 그름의 잣대가 아닌 다름의 옷을 입은 이웃들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그들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음식, 의복, 언어 등의 차이와 그들의 관습, 윤리, 신념 등이 사회 공동 생활을 위한 편리한 전통임을 인식하면서 전도자로서 죽음과 고통의 그림자로 뒤덮여있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소개하는 것이다.
당신은 문화를 수용하는 리더인가?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어!
바울 사도는 유대인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사람과 같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과 같이 되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방법을 다하여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함이었다. 문화를 수용하는 전도란 다른 문화의 옷을 입은 사람들을 옳거나 그름의 잣대가 아닌 다름의 옷을 입은 이웃들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그들의 심령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음식, 의복, 언어 등의 차이와 그들의 관습, 윤리, 신념 등이 사회 공동 생활을 위한 편리한 전통임을 인식하면서 전도자로서 죽음과 고통의 그림자로 뒤덮여있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소개하는 것이다.
당신은 문화를 수용하는 리더인가?
묵상 소개
정보 통신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세상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 시켰고, 세계는 지구촌이란 말이 실현되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의 시대를 맞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세상을 바르게 살아내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묵상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바른 기독교 인재 양성에 힘써온 세선|GM에서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작성한 글입니다. 세선|GM은 예수 그리스도의 ‘섬기는 리더십(막 10:45)’을 대전제로 교육, 문화, 사회 각 분야에서 바른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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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세선회(Sehsun Global Mission)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세선|GM 홈페이지 cafe.naver.com/sehsungm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