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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7일 묵상

37 중 6 일째

그러나 이제는

- 묵상의 길잡이
바울은 보편적인 심판 아래 있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음을 선포합니다.

유대인이건 아니건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절망적인 인류를 위해 세우신 하나님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은혜의 개념은 무엇입니까? 오늘 새롭게 깨달은 은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한걸음 더
나는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심판과 구원,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내가 믿고 있는 바를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넣어서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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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로마서 37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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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