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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7일 묵상

37 중 5 일째

의인은 없다

- 묵상의 길잡이
바울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시험이나 유혹에 연약한 자인지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우리의 연약함을 돌아보면서 묵상 해봅시다.

바울은 유대인과 헬라인 모두가 어떤 죄를 지으며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나요(13절-18절)?

바울이 말한 죄의 목록 가운데 우리가 가장 쉽게 넘어지는 연약함이 무엇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그러한 잘못을 행하고 있나요?

- 한걸음 더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선배와 함께 자신의 연약함을 나누고, 기도를 부탁하며, 이후의 변화 또한 함께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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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로마서 37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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