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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37일 묵상

37 중 25 일째

하나님의 생각

- 묵상의 길잡이
이스라엘이 잠시 구원의 문으로부터 멀 어져 바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하 나님은 그 문을 손수 열어 본래 바깥에 있 던 이방인들을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 리고 이렇게 열린 문은 이스라엘에게도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셨다(32절)’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구원을 완성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한걸음 더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찰 때까지(25절)’ 이스라엘의 불순종도 불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비추어 찾는이를 향한 나의 마음을 점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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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로마서 37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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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