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5일 묵상보기
참 눈 먼 사람
- 묵상의 길잡이
바리새인들 앞에서 담담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간증하다가 내쫓긴 사람이 다시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엉뚱한 주장을 그치지 않던 바리새인들은 급기야 눈을 뜨게 된 사람에게서 어떤 말까지 듣게 됩니까?(27절)
논리의 대가 바리새인들이 이름 없는 사람의 훈계성 메시지를 듣는 형국이 되었습니다(30-33절). 이 사람의 담백하고 진솔한 말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요?
- 한 걸음 더
예수님은 어제와 오늘 말씀을 통해 결국 누가 눈 먼 사람이라고 선언하십니까?(39-40절) 우리도 이런 우를 범하고 있진 않은지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면 어떨까요?
- 묵상의 길잡이
바리새인들 앞에서 담담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간증하다가 내쫓긴 사람이 다시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엉뚱한 주장을 그치지 않던 바리새인들은 급기야 눈을 뜨게 된 사람에게서 어떤 말까지 듣게 됩니까?(27절)
논리의 대가 바리새인들이 이름 없는 사람의 훈계성 메시지를 듣는 형국이 되었습니다(30-33절). 이 사람의 담백하고 진솔한 말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일까요?
- 한 걸음 더
예수님은 어제와 오늘 말씀을 통해 결국 누가 눈 먼 사람이라고 선언하십니까?(39-40절) 우리도 이런 우를 범하고 있진 않은지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면 어떨까요?
묵상 소개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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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