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5일 묵상보기
나는 세상의 빛이다
- 묵상의 길잡이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눈 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자 바리새인들은 믿으려 하지도 인정하지도 않고 엉뚱하게도 안식일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날 때부터 눈 먼 사람을 본 제자들이 그 인과관계를 묻자 예수님은 뜻밖에도 뭐라고 대답하십니까?(3절)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시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어떤 자세로 일하셨습니까?(4-5절) 빛의 자녀로 사는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 한 걸음 더
바리새인들은 눈 먼 사람이 눈을 뜨게 된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로지 이 일이 안식일에 일어났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16절). 우리도 신앙의 본질에 주목하기보다는 곁가지나 형식에 급급하거나 매달린 경우는 없었는지 곰곰이 자신의 삶을 돌아봅시다.
- 묵상의 길잡이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눈 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시자 바리새인들은 믿으려 하지도 인정하지도 않고 엉뚱하게도 안식일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날 때부터 눈 먼 사람을 본 제자들이 그 인과관계를 묻자 예수님은 뜻밖에도 뭐라고 대답하십니까?(3절) 사람이나 사물을 대하는 우리의 시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어떤 자세로 일하셨습니까?(4-5절) 빛의 자녀로 사는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 한 걸음 더
바리새인들은 눈 먼 사람이 눈을 뜨게 된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로지 이 일이 안식일에 일어났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16절). 우리도 신앙의 본질에 주목하기보다는 곁가지나 형식에 급급하거나 매달린 경우는 없었는지 곰곰이 자신의 삶을 돌아봅시다.
묵상 소개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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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