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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5일 묵상

55 중 27 일째

나는 선한 목자이다

- 묵상의 길잡이
그리스도인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목자와 양의 비유를 통해 선한 목자의 돌봄을 받는 삶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은 목자와 양의 비유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말씀인지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6절)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정리해 보십시오(7, 10-11, 14-15절). 양의 입장에서 당신에게 가장 와닿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으로 주님을 찬양하시지 않겠습니까?

- 한 걸음 더
우리 말고 다른 양들도 있어 한 목자 아래서 한 양떼가 된다(16절)라는 말씀이 주는 도전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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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요한복음 55일 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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