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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 중 13 일째

살려 두지 못할 사람

사도 바울은 청렴 결백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유대인 모든 무리에게 “살려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총독 베스도도 그에게서 아무런 죽일만한 죄를 찾지 못했지만 유대인들은 그는 살려 두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 찍었고 그는 사형수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고소를 당하셨을 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였습니다(눅23). 이 얼마나 억울한 죽음입니까? 왜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셔야만 했습니까? 그 이유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롬6:23). 이 영생의 선물을 받고 싶지 않으십니까? 받기 위해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선물을 여러분에게 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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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함(doing)은 우리의 존재(being)로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일 묵상집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묵상집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유익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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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vpcla.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