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앞에 놓인 기쁨: 부활절 예배보기

“호산나!” 영원토록 가장 격정적인 7일을 여는 단어였습니다. 기록된 역사의 모든 삶에 그렇게 깊은 영향을 미칠 일주일, 또는 단어는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 주간이었고 거의 250만 명의 사람들이 이 고대 도시의 거리에 붐볐습니다. 모든 성인 유대인 남자들은 일 년에 3번 예루살렘을 방문해야 했으며, 유월절은 그중 하나였습니다. 왕이 등장하시기에 완벽한 주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빽빽한 길을 지나실 때, 많은 사람이 그 앞길에 망토를 던졌습니다. 참으로 적절했던 것이, 이는 역사적으로 사람들이 전투에서 승리한 왕을 환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활기 넘치는 군중은 또한 길을 따라 나무에서 가지를 자르고 당나귀를 타고 계신 왕 앞에 그것을 던졌습니다. 그들은 가지를 머리 높이 흔들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께 복이 있습니다! 호산나, 높은 곳에서!”라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예배자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예배자입니까?

예수께서 우리의 삶, 우리의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을 때, 우리는 온 마음을 바쳐 순종과 진심이 담긴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안락한 기존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도 역동적인 예배에 발을 들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당신의 삶을 진정으로 뒤흔들었나요? 그분의 승리 행렬에 대범한 포기와 절대적인 예배로 반응했나요?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이전의 예배방식을 버리길 주저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진정한 경험은 그동안 평소에 진행해왔던 수준의 예배를 완전히 넘어서도록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위해 우리의 마음과 삶을 준비할 때, 우리는 먼저 역사의 목소리에 동참해야 하며 열정적이고 진실하게 외쳐야 합니다. "호산나, 높은 곳에서!"

Copyright 2013 by Carol McLeod, all rights reserved. Carol McLeod는 Just Joy Ministries의 창립자이며, 그의 사명은 모든 계층의 여성들이 성경을 더 깊이 받아들이고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JustJoyMinistri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