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을 때보기

Not Okay

28 중 5 일째

근심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일은 볼링핀으로 저글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볼링핀이 두세 개라면 여러분은 그럭저럭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볼링핀이 네다섯 개로 늘어난다면 계속해서 핀을 던져 올려야 하기에 더 어려워질 겁니다. 여섯 개나 일곱 개가 된다면, 포기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한계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한 번에 감당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양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최대 용량에 도달하면 너무 많은 물건을 넣은 골판지 상자처럼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이런 일이 생길 때 기억해야 할 첫 번째는 자신을 너무 몰아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은 끊임없는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스트레스로 무너져야 하는 부족하거나 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 우리 모두는 때로 휴식이 필요하며 도움이 필요합니다.

더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점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안전한 장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소망이 사라지는 걸 느끼곤 하지만 하나님의 소망은 마르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전부 소진된 것처럼 느껴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탱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찾는 것"에 대해 수차례 언급합니다. 근본적으로 이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때 자기 자신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옳은 방향으로 이끄실 수 있는 단 한 분을 바라보겠다는 결심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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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Not Okay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네 가지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각자에게 어떻게 위로와 인도, 도움을 주시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들어 할 때 예수님은 무엇을 권하시는지, 사람들에게 거부당할 때 하나님은 무엇을 알려주시는지, 그리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와 염려할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함께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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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스터프 유 캔 유즈(Stuff You Can Use)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이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s://growcurricul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