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31일 보기
겸손
사도 바울에게는 육체에 가시가 있었고 이것이 그에게 약점이 되어 없애주시기를 세 번이나 주께 간구했지만 들어주시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약한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주님께 맡기고 나아갔습니다. 그랬을 때 그의 약한 것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해 촉매제가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처럼 겸손한 사람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육체에 가시가 있었고 이것이 그에게 약점이 되어 없애주시기를 세 번이나 주께 간구했지만 들어주시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그의 약한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주님께 맡기고 나아갔습니다. 그랬을 때 그의 약한 것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해 촉매제가 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처럼 겸손한 사람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묵상 소개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146:1~2 PSA.146.1-2) 인생 제일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요, 생의 목적입니다. 찬양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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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의 31일'의 내용은 네비게이토 출판사에서 발행된 단행본 '찬양' 및 다른 책자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