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31일 보기
기도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과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말한 대로 그렇게 기도한다면 대단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종종 그런 말이 그저 작별 인사로 끝나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러한 면에서 좋은 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돌보고 있는 사람들 각자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과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말한 대로 그렇게 기도한다면 대단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종종 그런 말이 그저 작별 인사로 끝나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러한 면에서 좋은 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는 그가 돌보고 있는 사람들 각자의 영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묵상 소개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146:1~2 PSA.146.1-2) 인생 제일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요, 생의 목적입니다. 찬양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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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의 31일'의 내용은 네비게이토 출판사에서 발행된 단행본 '찬양' 및 다른 책자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