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기쁨보기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게 합니까? 영원의 메아리와 함께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채웁니까?

제 경우 그 것은 늘 말씀과 찬양이었습니다.

“주의 지혜 너무 커 실수 없네
주의 사랑 너무 커 감당 못해
주님 이해 못할 때
주의 계획 못볼 때
주님의 손 안보일 때
주의 뜻 믿네” 바비 메이슨(Babbie Mason)

이 내용은 제게 가사 그 이상이었습니다. 굳건한 신학이 되었습니다. 역동적이고 강력한 기도가 되었습니다.

“주의 지혜 너무 커 실수 없네...”

제 영혼은 하나님께서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확신 속에 평안을 찾습니다. 저는 절대 그 분보다 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 분의 지혜와 그 분의 말씀은 절대 대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직 현명하신 주님을 신뢰하는 안전함 속에서 쉼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시기 때문에 그 분의 지혜 또한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수 천 년 전부터 자신의 자녀를 향한 그 분의 마음은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의 사랑 너무 커 감당 못해 ...”

저는 이 구절을 읽을 때 눈물을 흘립니다. 제 마음은 제가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해 녹아내립니다. 제 삶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그리고 선하심을 통해 걸러집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그리고 무한히 선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잔인함과 무례함, 악이라고는 손톱 만큼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의 선하심은 무한하며 차고 넘칩니다.

그 분은 강력한 사랑으로 충만하시며 현명한 친절을 베푸십니다.

“주님 이해 못할 때 주의 계획 못볼 때 ...”

우리는 살면서 이런 경우를 얼마나 많이 겪어왔습니까?!

당신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그 분의 손길을 보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 분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임박한 재앙의 조짐조차 보지 못합니다.
당신은 이해시켜 달라고 소리 높여 간구하지만 그 분은 침묵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 외로운 순간에 무엇을 합니까? 당신의 아픈 영혼은 어디서 위안을 찾나요?

“주님의 손 안보일 때 주의 뜻 믿네”

당신은 그 분의 뜻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 그 분의 지혜와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온화한 그 분의 선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당신은 위기를 헤쳐나가게 도우시는 그 분을 믿어야 합니다.

기쁨을 주는 생각하기: 하나님을 묘사하는 형용사 10가지를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