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함 갈망하기보기
현재와의 화평
하나님의 사랑, 연민 그리고 신실함 등등으로의 부르심으로 매일을 시작하는 것은 엄청난 변화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에서 하루의 시작 혹은 끝 등등 일정한 시간을 떼어내서 하나님의 화평의 선물을 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아프리카 격언:
침묵은 평화를 부르고 평화는 안전을 부른다. ~ 동아프리카 격언
마태복은 5:9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이 선물은 받은 후에 가장 복된 일은 이것을 우리 스스로가 아닌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준다는 것입니다. 화평케하는 자는 세상이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이들의 화평을 위한 기도, 분쟁이 있는 곳의 평하를 위한 기도, 분쟁 지역 지도자들을 위한 안목과 지혜를 위한 기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프리카 격언:
늘 서두른다고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늘 태평하다고 삶을 피할 수도 없다. ~ 이보족 격언
교회는 그리소의 사역인 치유, 화목 그리고 화해의 '살아있는 표상'이 되어야 합니다. Tearfund의 Rhythms 이라고 불리는 플랫폼에 여러분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화평케하는 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행동하기:
사람들을 살펴보십시오. 낯선 사람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는 낯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어떤 사황을 직면하고 있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하십시오.
묵상 소개
Tearfund는 우리가 평화, 관계회복 그리고 전세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대변자가 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추구합니다. 7일 동안 매일 여러분을 자신의 관계회복을 위한 실천사항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위한 기도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진정한 화평함를 발견하도록 돕는 아프리카의 격언들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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