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함 갈망하기보기
자신과의 화평
때때로 화평함을 이루기 가장 어려운 곳은 우리 안에 있기도 합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내 안에 두 마리의 늑대가 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단다. 한 마리는 난폭하고, 화가나있고 거친 늑대란다. 그리고 다른 한 마리는 사랑스럽고 연민어린 녀석이란다". 손자가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마음 속에서는 어떤 늑대가 싸움에서 이기나요?". 할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물론 내가 잘 먹여서 키우는 녀석이겠지."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어떻것으로 먹일지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우리는 매일 우리 자신과 근심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근심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 분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도록 함으로 화평함을 얻기를 권면합니다.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상황에서도 말입니다.
아프리카 격언:
표범의 가죽은 아름답지만 심장은 그렇지 않다. ~ 발주바족 격언
Tearfund의 Rhythms 사이트에 도전의 글이 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우리가 입는 옷과 관련이 있는지와 관련된 글입니다.
행동하기: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소유물로 우리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옷 가게에 가셔서 옷들을 둘러보며 우리의 필요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를 의로 옷 입히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가게에서 빈손으로 나오지만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묵상 소개
Tearfund는 우리가 평화, 관계회복 그리고 전세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대변자가 되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추구합니다. 7일 동안 매일 여러분을 자신의 관계회복을 위한 실천사항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위한 기도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진정한 화평함를 발견하도록 돕는 아프리카의 격언들도 사용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