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보기

나는 승리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당신이 좋은 경기를 하거나 훌륭한 플레이를 하는 것을 뛰어넘어, 최종 점수가 압도적으로 당신에게 유리하게 되어 승리하게 될 것을 알고 경기에 나타난다고 상상해 보라.

유니폼을 입고, 신발을 묶고, 준비운동을 하게 되면, 아무리 경쟁이 치열해 지더라도 승자로 남을 수 있는 지식을 갖게 됩니다.

팀원들을 다르게 대하고 그들이 실수를 했을 때 더 친절하게 대할 수 있나요? 코치의 수정과 지시에 어떻게 반응할 수 있나요? 만약 당신이 정상에 오를 것을 알고있다면, 당신의 상대편의 쓰레기 같은 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까요?

여러분이 그 게임을 이미 이겼다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될 자신감을 상상해 보세요!

친구여,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인생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예수는 이미 싸움에 임하여 죄와 사망의 전쟁에서 승리하였습니다. 그에게서 우리는 확실한 승리를 얻었습니다 - 어떤 의심이 스며들거나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우리는 예수안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실패나 수치심이나 거짓말에 정복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승리하신 왕인 예수님은, 우리가 그것을 정복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적용: 연습이나 경쟁에 뛰어들면서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가나요, 아니면 두려움과 두려움을 가지고 들어가나요? 그리스도께서 주신 당신의 궁극적인 승리를 상기시키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