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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

11 중 7 일째

나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로새서1:22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지난 여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채널이 맞춰진 가운데 리버풀 골키퍼가 두 번째로 공을 잘못 처리해 실점이 발생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3대 1로 이겼습니다. 세 번째 골이 터지자 아나운서는 리버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에게 "악몽 같은 저녁"이라고 외쳤습니다.

항상 생각날 때마다 후회하는 그런 찔리는 일을 했거나 한 말이 있나요?

아마도 당신은 경기에서 부정행위를 하거나, 팀원을 다치게 하거나, 출세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네트 경기에서 위닝샷을 놓치거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세 골을 내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당신이 경기를 패해서 여러분의 팀이나 나라 전체가 패배의 책임을 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어디를 가더라도 후회, 슬픔, 실망의 무게를 떨쳐낼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다가와서 여러분에게 그 모든 실책들이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당신은 더 이상 죄의식과 결함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당신은 완전히 순전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랑으로 자신이 한 모든 일과 자신이 져야 할 모든 일의 무게를 짊어질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여러분이 자유롭게 해방될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을 대신해서 기꺼이 비난을 받겠다고 할 것입니다.

이것. 이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입니다. 예수께서 죽으시고, 우리의 죄의 무게를 짊어진 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한때 하나님의 대적이었던 우리에게 영원한 자신의 자리에 앉을 자리를 제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거룩하고 완전무결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우리(사람)의 죄를 자기 자신에게 뒤집어씌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가치 있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삶을 받게 되므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가 어떻게 생겼든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습니다.

적용: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흠 없는 존재로 보십니다! 이제 그 사실과 그것이 어떻게 여러분을 수치심이나 죄책감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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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투쟁과 승리 :  하나님은 나를 누구라고 말씀하시는가?

세상, 코치, 부모님, 팬들은 당신과 당신의 공연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11 일 계획은 귀하가 그의 입양 자녀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 계획은 이러한 진실을 스포츠와 생활에 적용하여 토탈 선수가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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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랜을 제공해 주신 Athletes In Action 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s://athletesinaction.org/struggle-and-trium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