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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ight

7 중 4 일째

소유욕 내려놓기

한때 제가 어떤 물건을 너무 좋아했었습니다, 특히 옷을 말입니다. 싸게 파는 물건 무더기, 옷이며, 신발이며, 다른 사람들이 입는 것들을 갈망하며 저의 다음 구매를 기대했습니다. 전 이 모든 것들이 나날이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의 시간 위로 그림자를 드리울 정도로 높이 쌓이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메시지 성경 번역본으로 번역된 로마서 12:1는 "너의 매일 즉, 자며, 먹으며, 일하며, 돌아다니는 보통의 생활을 취하여 제사로 하나님을 드리라."

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한번 제 삶으로 실행해 보았습니다: 저는 일년 동안 옷과 신발 쇼핑하는 걸 포기했습니다!

예수님은 종종 우리가 어떻게 물건을 대해야 할지 우리에게 가르치십니다. 누가복음 12장에서 예수님은 그 문제에 대해 꽤 노골적이십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누가복음 12:15 NIV

저는 일년 동안 이것에 대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전 물건은 단순히 저에게만 지워지는 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죠. 티어펀드라는 국제선교단체에서 일하면서, 저는 제가 쓰는 산업제품, 특히 싸게 파는 물건 무더기들이 어떻게 세계 이웃들에게 무거운 짐을 만들어 내는지 보았습니다. 또한 그 형제 자매들이 어떻게 그 적은 보수로도 매우 열심히 일하는지에 대해 배우면서, 저의 지나침은 불균형해 보였습니다.

저의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면서 하나님의 대한 갈망은 더욱 자랐습니다. 저는 이제 아무것도 없이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저를 얽매는 소유물이 아니라, 저를 자유케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바울로부터 인용해 제가 의역한 말로 여러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드려도 되겠습니까? 끊임없는 과소비에 대한 어마어마한 사회적 압박보다는 -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하신 그 자유를 위해서입니다. 굳게 서십시오, 그리고 나서, 다시는 여러분 스스로를 물건 무더기로 짐지우지 마십시오.

오늘날, 저는 다시 옷을 사기는 합니다, 하지만 더 균형이 잡혔죠. 저는 더 감사합니다. 아름다움과 질에 진가를 더 알아봅니다. 적게 소비하고, 저의 소비선택을 통해 제가 쓸 그 물건을 만든 사람을 높이 사도록 노력합니다. 저의 옷장은 호리호리해졌지만 저의 삶은 가득 찼습니다. 여전히, 물건을 포기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모든 것을 만드신 최고 창조자를 찬양할 수 있도록 삶에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물건에서 자유로워진 사라

기도하기: 하나님,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기를 방해하도록 허용하는 물건들이 있으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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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Travel Light

북적북적한 성탄절 기간에, 우리들은 가족에 대한 염려, 재정적인 어려움, 성급한 결정,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보세요. 크게 숨을 몇번 쉬고나서 이 Life.Church의 묵상 계획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셨으나 우리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그 뒤에 그것들을 내려놓고 좀 가볍게 삶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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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방문하세요. https://www.life.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