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프랜시스 챈)보기

Crazy Love With Francis Chan

7 중 7 일째

“멋진 삶...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뚜렷하게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셨을 겁니다. 그냥 삶을 이어가고 삶의 남은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그리스도를 향해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 분 밖에서 충만함을 찾는 어리석음에 대해 깨닫고 계십니까? 여러분 마음을 모두 드리는 것 말고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거룩한 아버지이시자 친구가 되어주시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동행하는 기쁨을 이해하십니까?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기 원하십니까?

아마도 예라도 답하시지만 그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대안들이 주어지는지 의아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과 관련을 맺는 사람들을 그리스도를 대하듯이 한다면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여러분 앞에서 너무 천천히 차를 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의 물건을 빨리 계산하지 않고 잡담을 하는 계산원, 늘 귀찮게 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가족 구성원들 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의인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의아한 의인들은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답은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하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실재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처럼 대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 매일의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하듯이 대하고 계신가요? 손해를 보아가며 "지극히 작은 자들"을 돌보고 계신가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기회를 위해 어떻게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동영상을 보시고, 논의되는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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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Crazy Love With Francis Chan

이 묵상 계획은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의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크레이지 러브에서 발췌했습니다. 프랜시스 챈 (Francis Chan)은 "크레이지 러브 (Crazy Love)"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해 그리고 우리들의 올바른 반응에 대해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분의 영원한 위대함과 이 땅에서의 일시적인 우리의 삶과의 다른 점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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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Carol McLeod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를 방문해 주세요: http://www.dccpromo.com/crazy_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