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기쁨 - 주님 안에서의 힘예제

죄와 고통, 성화는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진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쉼을 얻을 때까지 다른 모든 불가사의를 일깨우는 수수께끼입니다. 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그분이 우리 아버지시며 구름은 단지 "그분의 발의 먼지"에 불과하다는 아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란! 종교적인 삶은 사랑으로 변화한, 원초적이고 암묵적인 신뢰에 기반해서 세워지고 성숙해집니다. 그러한 삶에 대한 명백한 진술은 성자가 아닌 목격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여, 제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께 제가 드린 자양분은 얼마나 보잘 것 없습니까? 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당신의 구원을 기뻐할 뿐 아니라 이 땅의 일을 위해 당신의 영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당신의 용서에 대한 충만한 감각으로 저를 채우소서.

성찰 질문: 삶의 고난, 불공평, 수수께끼는 나를 절망에 빠져 포기하게 만드나요 아니면 사랑으로 죄와 고통을 극복할 거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나를 보내신 분을 신뢰하게 하나요?

<그리스도인의 제자 훈련>과 발췌, ©디스커버리 하우스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