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기쁨 - 주님 안에서의 힘보기

천사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내려올 때마다 기쁨으로 찬송하며 옵니다.(누가복음 2:13) 이 땅은 병실과도 같고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해야 할 때 그분의 천사를 보내십니다. "이제 잠잠하라. 그들은 죄로 병들어서 너희의 환호를 이해할 수 없다." 휘장이 걷힐 때마다 웃음과 기쁨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의 질서에 속하는 특성입니다. 어두움과 압박감, 우울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특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하나님과 거래하고 전적으로 그분께 의지할 때마다 거기에는 어떠한 이득이나 인간적 요소도 없습니다. 오직 평화와 기쁨으로 변해가는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온전히 압도적인 감정만이 있을 뿐입니다.

성찰 질문: 어떤 거짓 가르침이 하나님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나요? 가장 최근에 기쁨으로 넘쳐 흘렀던 때는 언제인가요? 창의성과 기쁨은 어떤 관계인가요?

발췌, ©디스커버리 하우스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