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이 없는 하늘의 샘Sample
[온전한 감사의 제사]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어떻게 자라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화평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까요? 이는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와 화평을 더욱 추구함으로서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를 '화목제'라고 말합니다. 화목제는 '감사제사'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감사'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모든 예배의 핵심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 그 분을 인정하는 것이요. 받은 은혜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설명된 화목 제사를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과 기쁨의 교제를 나눠야 할지를 배우게 됩니다. '정성'과 '희생'이 있어야 하고, '함께 나누고자' 해야합니다. 화목 제사는 구속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거나, 구원해 주시길 바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미, 받은 복에 대해 감사 드리는 '감사제', 서원에 따라 드리는 '서원제', 앞으로 주실 복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드리는 '자원제'로 나뉘는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는 의식'이 나옵니다. 이는 '희생'과 '속죄'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즐거운 때에라도, 우리가 항상 용서받아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감사함으로' 성전을 향합니까? 얼마나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마음에 받습니까? 혹 단순한 습관적 고백과 예배는 아니었습니까? 감사는 '남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값진 것'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습관적 고백'이 아닌, '마음의 우선순위와 사랑'이 담긴 것입니다. 화목 제사에 쓰인 제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번제'와는 달랐습니다. 모든 제물을 불로 태우는 '번제'와는 달리, '화목 제물'은 내장의 일부와 내장에 붙은 기름만을 불태워 하나님께 드렸고, 특정부위 일부는 제사를 집례한 제사장이 취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자는 나머지,대부문의 화목 제물을 돌려받아 회막 뜰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과 '죄 용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화목제는 하나님과 평화를 이룬 자들이 누리는 모든 은혜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제사였습니다. 한 마디로, '화목제'는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하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진정한 샬롬과, 축제의 예배'를 드립니다. 이 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진정한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공동체의 기쁨과 나눔'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감사의 열매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삶에 감사의 예배가 회복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서, 어떻게 자라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의 화평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을까요? 이는 오직, 하나님과의 교제와 화평을 더욱 추구함으로서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를 '화목제'라고 말합니다. 화목제는 '감사제사'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감사'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모든 예배의 핵심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 그 분을 인정하는 것이요. 받은 은혜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설명된 화목 제사를 통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과 기쁨의 교제를 나눠야 할지를 배우게 됩니다. '정성'과 '희생'이 있어야 하고, '함께 나누고자' 해야합니다. 화목 제사는 구속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거나, 구원해 주시길 바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미, 받은 복에 대해 감사 드리는 '감사제', 서원에 따라 드리는 '서원제', 앞으로 주실 복을 확신하며 믿음으로 드리는 '자원제'로 나뉘는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2절에 보면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는 의식'이 나옵니다. 이는 '희생'과 '속죄'의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즐거운 때에라도, 우리가 항상 용서받아야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감사함으로' 성전을 향합니까? 얼마나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말씀을 마음에 받습니까? 혹 단순한 습관적 고백과 예배는 아니었습니까? 감사는 '남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값진 것'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습관적 고백'이 아닌, '마음의 우선순위와 사랑'이 담긴 것입니다. 화목 제사에 쓰인 제물을 처리하는 방법은, '번제'와는 달랐습니다. 모든 제물을 불로 태우는 '번제'와는 달리, '화목 제물'은 내장의 일부와 내장에 붙은 기름만을 불태워 하나님께 드렸고, 특정부위 일부는 제사를 집례한 제사장이 취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자는 나머지,대부문의 화목 제물을 돌려받아 회막 뜰에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구원'과 '죄 용서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화목제는 하나님과 평화를 이룬 자들이 누리는 모든 은혜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제사였습니다. 한 마디로, '화목제'는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하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진정한 샬롬과, 축제의 예배'를 드립니다. 이 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진정한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는 ‘공동체의 기쁨과 나눔'의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릴 때,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감사의 열매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삶에 감사의 예배가 회복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Scripture
About this Plan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하늘의 샘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이 보이신 구원의 길을 따라갈 때, 그 '순종'의 길에만 다함이 없는 하늘의 샘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존중히 여길 때, 주님도 우리를 존중히 여겨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받으며 새김으로, 다함이 없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 묵상은 하늘샘교회 홈페이지에 담긴 이호석목사의 칼럼 중에 발췌하여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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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하늘샘교회 이호석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하늘샘교회 홈페이지 http://www.heavenspring.co.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