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22 일째

당신에게 오신 주님

이 계절 우리가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할 때, 우리 마음속에서 그 찬양은 사랑 받음에 기뻐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거리낌없이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오시길 선택하신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에게 헌신하는 '구원자'가 계십니다. 그 분은 피와 삶을 나눈 형제보다도 더 가까이 계시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삶이 힘들어질 때도, 당신은 그분이 절대 당신을 버리지 않을 것을 앎으로 인해 쉴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이천여 년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이유에 대해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그분의 임재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심을 용납하십시오. 아마도 지금 깊은 상처가 당신을 힘들게 하고, 이 모든 고통을 어떻게 감당할 지 모르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님께서 당신 곁에 계시고, 당신이 어떠한 시험에 처하든 함께 동행하실 것이며, 어떠한 고통 속에 있더라도 당신을 위로하실 것입니다. 그 옛날 그 분께서 세상에 오신 의미가 현재를 살고 있는 당신의 삶 속에 새로운 희망이 되게 하십시오.

활동: 화장실 거울에 마커로 이 단어들을 써보십시오.선택 받음 그리고 받아들여짐. 매일 아침 예수님께서 당신을 선택하시고 받아들이신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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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쉴 수 있도록 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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