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구유로 가는 여정보기

Journey To The Manger

70 중 2 일째

하나님의 약속이신 예수님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예언가들의 예언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많은 관습이나 축제들은 메시아가 오신다는 핵심적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그러나 수세기가 지나도, 인간의 삶은 약속되었던 하나님의 개입 없이 평상시와 같이 계속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그저 공허한 약속이었을까요? 모든 예언가들이 틀렸던 걸까요? 인간은 죄와 속박의 굴레에서 살아가도록 정해졌던 것일까요?

그리곤, 다른 어느 날과 다름 없던 어느 날, 그토록 바라던 하나님의 개입은 인류의 운명을 바꿀 아이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메시아를 여전히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시끄러운 알림 없이 조용히 다가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탄생의 날에 세상은 완전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이 다시는 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활동: 당신의 간증을 반추해보셔요.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당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셔요. 함께 믿는 사람들에게 그 내용을 나누어 더 큰 믿음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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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Journey To The Manger

아주 고요했던 2000여 년 전 밤에, 천사들은 그들의 양떼를 보살피던 양치기들에게 구세주 탄생의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후에 그 양치기들은 베들레헴 그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초대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찰스 스탠리 박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그가 이 계절, 당신을 구세주에게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울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 쉴 수 있도록 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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