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은 무엇을 베풀었으며,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제안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8-10절) 나는 자녀손의 돌이나 생일을 어떻게 의미있게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자녀손들에게 기업을 얻게 할 것인가?

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확실하게 하셨으며, 또한 무엇을 약속하셨는가? (11-13절) 약속의 자녀와 육신의 자녀는 어떻게 다른가? 나는 어떻게 자녀손들을 약속의 자녀로 양육할 것인가?

3. 하갈과 그 아이가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마주 앉아 소리 내어 울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약속해 주셨는가? (14-18절) 울며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기도할 것인가? 나는 어린 자녀들에게 어떻게 기도를 가르칠 것인가?

4. 이스마엘은 어떻게 장성하여 활 쏘는 자가 되었는가? (20,21절) 나는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계시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자녀들의 결혼, 그 기준은 무엇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하소서
2) 울며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간구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하갈과 이스마엘이 쫓겨남
이삭이 젖을 떼는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8절). 가족들이 모두 모였을 때 사라는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모습을 보았다(9절). 당시 14살이었던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것을 사라는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말했다.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10절). 아브라함이 아들의 일로 매우 근심할 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과 하갈로 인해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하는 말을 들어주라고 하셨다(12절). 아브라함은 하갈과 아들 이스마엘을 떠나보내기로 했으며 하나님은 떠나는 그들에게 복을 약속하셨다(13절). 다음날 하갈과 이스마엘은 길을 떠났고 브엘세바 광야에서 떠돌았다(14절). 물이 떨어지자 하갈은 이스마엘이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울고 있었다(15,16절). 하나님은 이스마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하갈을 위로하시면서 그 아이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18절). 하나님은 하갈의 눈을 열어 샘을 보게 하셨다(19절). 하나님이 이스마엘과 함께 계셔 장성하여 광야에서 활쏘는 자가 되었다. 애굽여자였던 하갈은 애굽여자를 이스마엘의 아내로 얻어 주었다(20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