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여호와께서 어떻게 사라를 돌보셨고, 사라는 어떤 시기에 아들을 낳았는가? (1,2절)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이루시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에 이루실 줄 믿는가?

2. 아브라함은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였으며, 며칠 만에 할례를 행하였는가? (3-5절) 내 아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떤 뜻이 있는가? 나는 어떻게 자녀들을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양육하고 있는가?

3. 사라는 아들을 낳은 후 어떤 고백을 했는가? (6,7절/ 참조 창 17:17, 18:12) 나는 언제 웃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는가? 나는 어떤 일로 누구와 함께 웃을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돌보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응답하시는 것을 기다리게 하소서
2)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자녀들에게 행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이삭의 출생
하나님이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따라 사라는 노쇠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했고 아브라함의 아기를 낳게 되었다(2절).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아기의 이름을 이삭이라 지었는데(3절), 이삭은 “그가 웃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 이름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아기를 가질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웃었던 일을 떠올리게 함은 물론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갖게 해주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기쁨과 웃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세상에 나온 지 8일째 되는 날 이삭에게 할례를 행했다(4절). 이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100세였다(5절). 사라는 출산의 기쁨을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표현했다(6절). 아브라함의 노경에 사라가 출산한 것은 사람들의 상식 밖의 일이었다(7절). 이삭의 출생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었음을 사라는 깨닫게 되었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