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예제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104 중 10 일째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야렛은 몇 세에 에녹을 낳았으며, 그 후 몇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몇 세에 죽었는가? (18-20절)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누구이며,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2. 에녹은 몇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가? (21-24절/ 참조 히11:5,6, 유 1:14-16) 나는 날마다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것인가? 나는 지금 어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말과 행실을 버리고 경건한 말과 행실로 구별된 삶을 살 것인가?

3. 므두셀라는 몇 세에 라멕을 낳았으며, 몇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몇 세에 죽었는가? (25-27절) 나의 출생배경과 성장과정을 되돌아볼 때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4. 라멕은 몇 세에 아들을 낳았으며, 그 이름을 노아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28-32절) 나는 몇 세에 자녀를 낳았으며, 그 이름을 지은 이유는 무엇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게 하소서
2) 우리 자녀손들을 통해서 세상이 구원을 받고 안위를 받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아담의 족보(2)
야렛은 160세 에녹을 낳았고 962세를 살았다(18-20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다. 그는 365세를 살았다(21-23절).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데려가셔서 세상에 있지 않았다(24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다(히 11:5).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969세를 살았다(25-27절).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는데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할 것이라고 하였다(29절). 노아는 히브리어로 위로를 뜻하는 말이다. 라멕은 777세를 살았다(31절). 노아는 500세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32절). 하나님은 노아의 가정을 통해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셨다. 셋의 후손 중에 마침내 노아가 태어났는데 그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저주 받은 땅을 회복시킬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았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1선행, 5감사, 3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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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본 글은 만리현성결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형로 목사님께서 집필하시는 월간 큐티지 "날마다 말씀따라"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부분은 미션월드라이브러리에서 출판된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리현교회 홈페이지로 가셔서 “말씀의 샘” 항목을 클릭하시면 큐티하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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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리현성결교회 이형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만리현성결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rihyun.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