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보기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하나님이 누구를 기억하사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고 비를 그치게 하시사 방주가 어디에 머물렀는가? (1-5절) 나와 내 집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나는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심판에서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날씨와 기후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나의 삶을 어떻게 맡길 것인가?

2. 사십일이 지나서 노아가 까마귀를 내놓았을 때 까마귀는 언제까지 날아 왕래했는가? (6,7절)

3. 노아는 지면에 물이 줄었는지를 알고자하여 무엇을 내놓았는가? (8-12절)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어떻게 신중을 기할 것인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나와 내 가족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나와 내 가족도 기억하게 하소서
2) 심판은 수단이고 구원이 하나님의 목적임을 깨닫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홍수 심판(3)
심판의 날들이 지나가자 하나님은 방주에 있는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기억하시고 바람을 불게 하셔서 물이 줄어들게 하셨다(1절).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비가 그쳤다(2절). 물이 땅에서 점점 물러가서 150일 후에 줄어들었다. 마침내 홍수가 시작된 지 7개월 17일이 지나서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무르게 되었다(3,4절). 10개월이 되는 첫날에 다른 산들의 정상이 보이기 시작했다(5절). 40일이 자나 노아가 방주의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내보내자 먼 곳까지 날아갔지만 처음에는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되돌아왔다(6,7절). 비둘기를 내보내자 역시 땅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다시 돌아왔다(9절). 다시 7일이 지난 후 노아가 비둘기를 밖으로 보냈는데 이번에는 저녁때가 돼서야 방주로 돌아왔는데 입에는 감람나무 잎사귀가 물려있었다(10,11절). 다시 7일이 지난 후 노아가 비둘기를 다시 보냈는데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로써 노아는 땅이 충분히 드러났고 식물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