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우스꽝스러운 믿음의 이야기보기

엘리사의 삶은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 순간으로 가득차 보입니다. 가장 이상한 순간중 하나가 열왕기하 6:1-7에 나옵니다. 이 구절에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새 집을 짓기 위해 도끼로 나무를 벱니다. 한 제자가 쇠도끼를 물에 빠뜨리고 당황하였습니다 그것은 빌려온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엘리사는 쇠도끼가 빠진 곳에 막대기를 던졌습니다. 쇠도끼가 즉시 물 수면 위에 떠 올랐습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읽을 때, 아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많은 교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잃어버린 것에 관심을 갖습니다. 어떤 근심도 하나님께는 사소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쇠도끼 마저도.
무엇을 잃어 버리셨습니까? 축복, 관계, 평강, 재정 능력, 당신의 명예, 또는 다른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까? 기쁜 소식은 하나님이 당신이 잃어버린 것에 관심을 가지심으로 그것을 찿도록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바로 그 지점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당신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도록 하십시오. 혹은 하던 것을 멈추고 다른 방법으로시작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쇠도끼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