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우스꽝스러운 믿음의 이야기보기

엘리사의 삶은 열왕기하 13:10-21 에서 끝을 맺는데 그는 가장 기묘하고 엉뚱한 기적을 마지막에 남겨 두었습니다. 엘리사가 죽어 장사된 후, 어떤 이스라엘 백성이 한 남자를 땅에 묻고 있을 때, 모압의 도적떼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 그 공격에 놀라서 파묻고 있던 사람을 엘리사의 무덤에 급하게 던졌습니다. 죽은 사람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그가 살아 났습니다. 죽어서 까지, 하나님은 필요에 처한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 위해 엘리사를 통로로 계속 사용하셨습니다. 엘리사는 그의 믿음, 순종, 연민, 그리고 용기가 믿기 힘든 선지자였습니다. 쇠도끼를 뜨게 한다든지, 엘리야의 소명에 순종하여 쟁기를 태운다든지, 그 자신이 죽은 뒤 죽은 사람을 다시 살게 한다든지, 엘리사는 의심 없이 성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주저함없이 엘리사처럼 우스꽝 스럽게 될 때입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할 때입니다. 엘리사는 당신이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터무니 없는 믿음으로 살 때 어떤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모두 드렸을 때,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놀라운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엘리사가 가졌던 어처구니 없는 믿음을 갖기 위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