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일 묵상보기
<유구무언 (有口無言)>
- 묵상의 길잡이
내 안에 갇혀있던 문제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드러나자 더 이상 그 모습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서운함과 불신, 원망들이 도리어 부끄러움으로 자리 잡습니다.
- 악인을 벌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운망이 욥에게 있었습니다(9, 21, 24장).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등장합니다(11-13절).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운망과 불신이 있다면, 다시금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되짚어 봅시다.
- '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15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내게 주는 의미를 적어봅시다.
- 한 걸음 더
'아직도 너는(8절)?' 이라고 묻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고백은 어떻습니까?
- 묵상의 길잡이
내 안에 갇혀있던 문제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드러나자 더 이상 그 모습이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서운함과 불신, 원망들이 도리어 부끄러움으로 자리 잡습니다.
- 악인을 벌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운망이 욥에게 있었습니다(9, 21, 24장).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이 등장합니다(11-13절). 내 안에 하나님에 대한 운망과 불신이 있다면, 다시금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되짚어 봅시다.
- '내가 너를 만든 것처럼(15절)',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내게 주는 의미를 적어봅시다.
- 한 걸음 더
'아직도 너는(8절)?' 이라고 묻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고백은 어떻습니까?
말씀
묵상 소개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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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나들목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nadulmok.org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