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52일묵상예제

사무엘상 52일묵상

52 중 25 일째

겸손에서 교만으로

- 묵상의 길잡이
사울이 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스라엘 중 가장 작은 지파의 미약한 가문이었지만 겸손하고 자신을 작게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사울은 변명의 일인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울이 늘어놓는 변명들을 찾아봅시다. (20-21절, 24-25절)

사울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말(목소리, 24절)을 들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 한 걸음 더
'성숙하다'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울과 비교해서 얼마나 성숙한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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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사무엘상 52일묵상

도시락, 세상의 중심인 도시에서 세상에 함몰되지 아니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살아내고자 하는 나들목교회 하늘가족들의 월간 말씀묵상지입니다. 나들목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기초하여 '찾는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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