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상위의 가치에 투자하라
- 가치 바꾸기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도 이해하기 곤란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불의의 재물은 세상의 물질이고 없어질 재물입니다. 청지기는 물질로 인심을 삽니다. 청지기는 물질관계를 인간관계로 발전시켜나갑니다. 구체적인 것으로 궁극적인 것을 바꾸는 것입니다. 구체적 가치는 건강, 물질, 권력 같은 힘에 속하는 것이고, 궁극적 가치는 구원, 자유, 평화 같은 사랑에 속하는 것입니다. 구체적 가치는 유한한 것으로 경쟁적이고 이런 사회는 피바다(Red Ocean)입니다. 궁극적 가치는 무한한 것으로 상생하는 것이고 이런 사회는 블루오션(Blue Ocean)입니다.
-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청지기가 물질을 빼돌린 것은 아닙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모으는데 쓰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푸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물질로 마음을 산 것입니다.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썼고, 쾌락이 아닌 투자를 했습니다. 친구는 물질보다 상위의 가치입니다. 썩을 것으로 썩지 않을 것을, 없어질 것으로 영원한 것을, 유한한 것으로 무한한 것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삽니다. 구체적인 것으로 궁극적인 것을 샀습니다.
- 땅의 보화 창고 vs. 하늘 보화 창고
이렇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둡니다. 물질을 하나님 나라에 직접 가지고 갈 수는 없지만 미리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이 땅에 살 때 하나님 나라에서 쓸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궁극적인 것입니다. 물질도 제대로 못 나눈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여기에 “작은 것”과 “큰 것”, “불의한 재물”과 “참된 것,” “남의 것”과 “너희의 것”, “재물”과 “하나님”이 서로 대격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재물은 선용해야 합니다.
- 가치 바꾸기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도 이해하기 곤란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불의의 재물은 세상의 물질이고 없어질 재물입니다. 청지기는 물질로 인심을 삽니다. 청지기는 물질관계를 인간관계로 발전시켜나갑니다. 구체적인 것으로 궁극적인 것을 바꾸는 것입니다. 구체적 가치는 건강, 물질, 권력 같은 힘에 속하는 것이고, 궁극적 가치는 구원, 자유, 평화 같은 사랑에 속하는 것입니다. 구체적 가치는 유한한 것으로 경쟁적이고 이런 사회는 피바다(Red Ocean)입니다. 궁극적 가치는 무한한 것으로 상생하는 것이고 이런 사회는 블루오션(Blue Ocean)입니다.
-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청지기가 물질을 빼돌린 것은 아닙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모으는데 쓰지 않고 남을 위해 베푸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물질로 마음을 산 것입니다.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위해 썼고, 쾌락이 아닌 투자를 했습니다. 친구는 물질보다 상위의 가치입니다. 썩을 것으로 썩지 않을 것을, 없어질 것으로 영원한 것을, 유한한 것으로 무한한 것을,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삽니다. 구체적인 것으로 궁극적인 것을 샀습니다.
- 땅의 보화 창고 vs. 하늘 보화 창고
이렇게 하늘에 보물을 쌓아둡니다. 물질을 하나님 나라에 직접 가지고 갈 수는 없지만 미리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이 땅에 살 때 하나님 나라에서 쓸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궁극적인 것입니다. 물질도 제대로 못 나눈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어떻게 맡기겠습니까? 여기에 “작은 것”과 “큰 것”, “불의한 재물”과 “참된 것,” “남의 것”과 “너희의 것”, “재물”과 “하나님”이 서로 대격으로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재물은 선용해야 합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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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