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을 때예제

여러분이 모노폴리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느 날 옷장에서 모노폴리 상자를 발견한 여러분은 그 상자를 꺼내서 게임을 해보기로 결심합니다. 게임 규칙 안내서나 설명서가 없어서 직접 게임 방식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단 하나의 규칙이라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모의 지폐는 어떤 용도일까요? 작은 플라스틱 집은 왜 있는 걸까요? 카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보드 게임 하는 방법을 추측하려 한다면 아마 대부분 틀린 방법을 생각해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설명서가 있는 것입니다! 규칙을 알려주는 설명서가 있는 한, 여러분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설명서를 확인하면 됩니다.

인생을 개척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려고 한다면 이 또한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삶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예상치 못한 변화의 연속입니다. 혼자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의하면 여러분은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모든 창조물을 유지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분이 바로 게임을 만드신 장본인입니다! 모든 규칙을 아시며 더 중요하게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이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 지침을 따라야 할지 걱정스러울 때, 여러분은 여러분을 돕고자 하시는 분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