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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31일

31 중 27 일째

탐욕

형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한 청년이 예수님께로 와서 호소했습니다.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형은 돈을 취했고 동생은 그 돈을 가지고 싶어 했으니 그 두 사람 다 탐욕의 노예였던 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청년을 동정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탐욕의 죄에서 구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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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찬양의 31일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146:1~2 PSA.146.1-2) 인생 제일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요, 생의 목적입니다. 찬양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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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의 31일'의 내용은 네비게이토 출판사에서 발행된 단행본 '찬양' 및 다른 책자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