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보기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히브리서5:8

예수님은 당신이 겪고있는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순종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에게는 순종이 쉬울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진실은 예수님이 인간이되는 위대한 힘을 포기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눈물로기도하고 하나님을 구원하기 위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히브리서5:7). 예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그에게 "잔"을 제거하라고 하나님 께 세 번이나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하지 않으 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통의 잔을 제거하라고 하나님 께 간구합니다. 때로는 하나님이하시지 만, 더 자주 하나님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에 대해 하나님 께 화를내는 대신 그분이 고통당하는 일을 통해 순종함을 배웠음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자신의 위안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본보기이며, 하나님의 뜻에 겸손한 순종을 배워야합니다우리가 성장한다는 것은 복종을 통한 것입니다. 그 약함을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의 약점을 공감하는 예수님을 찬송 하옵소서. “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4:15-16). 우리가 주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힘든 고통을 당하면서 고맙습니다.


by @krystalwhit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