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보기

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

30 중 20 일째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10:11

요한복음 10 장에서 예수는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부릅니다. 또한 그는 세상에 다른 "거짓 목자들"이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위험이 들어올 때 도망가는 목자들은 진정 양들에 대해 염려하지 않습니다. 내가이 말을 읽을 때, 내가 따르고있는 모든 세상의 "거짓 목자들"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승인. 성공. 아름다움. 위로. 목록은 계속 켜져 있습니다. 이 거짓 목자들은 나를 도둑 맞고 더 위험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도둑이 그들을 죽이고 훔치고 멸망시키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선한 목자 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것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그의 양떼를 돌보는 목자. 예수님은 목숨을 걸기에 충분한 나를 사랑하는 목자입니다. 자, 저는 이것이 제가 따르기를 원하는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를 따라 가면 기쁨, 만족감, 참된 만족감, 그리고 생명이 생깁니다. 오늘,이 세상의 거짓 목자들을 버리고 선한 목자를 따르겠다고 약속하지 않겠습니까?


by @sizelovelette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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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

30daysofbiblelettering (30일의 성경 글쓰기) 챌린지는 캘리그라피를 사랑하는 다양한 레벨의 열정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일정은 30명의 아티스트들이 적은 매일매일의 큐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캘리그래퍼이든 아니든, 이 일정은 여러분을 도전할 것이고, 지지할 것이며, 위로 할 것입니다. #30daysofbiblelettering 해쉬태그를 찾아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보며 영감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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