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화려함보기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위대하심을—열대지방의 오아시스, 또는 눈 덮인 산들과 유성들을 지으신 창조 안에서 본다. 그러나 그분의 모든 창조중에서, 가장 신묘막칙한 하나님의’s위대함은 우리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분은 부서진 질그릇을 취하셔서 걸작품으로 변하게 하여 그것으로 그분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나게 하신다.그분은 우리를 창조의 면류관으로 삼기위해 선택하셨다.

예수님은 광야에 계시면서 시험을 당하셨다. 사탄은 그분에게 세상의 모든 권위와 영광을 주기를 약속하면서 오직 사탄에게 절하며 경배하라고 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분이 더 존귀한 쓰임을 위해 부르심 받음을 깨닫고 계셨다. 권세와 영광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로 부터 남을 알고 계셨다. 그분은 또한 자신이 온 목적은—잃은 자를 위함이며,억압당하고, 영혼이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부름심을 입으신 것을 알고 계셨다.

그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으로—특별히 삼보와 같은 사회의 아주 미미한 충에 있는 사람들을 통하여서 드러내는 것이다.그것은 하나님의’s 사랑과 은혜가 깨진 곳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회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분은 인생을 바꾸시기 원하신다. We are made to help bring his restoration to our broken world—to be part of his reconciliation process, bringing about change among those on the margins, not for our glory, but for his.

Pray:

May the reconciliation of Christ be in us and may we extend it to those around us, for the splendor of the King.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