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화려함보기

다른 계획  

God clearly intends for broken people to find 하나님은 분명히 절망한 사람들이 새희망을 찾는 데에 뜻을 두고 있다. 그분의 사람에 대한 계획은 단지 생명을 부지하는 것에 있지 않다, 그들이 여호와의 이사야 61장 3 절에서 선포하신 것 처럼 의의 참나무가 되는 것이다.

의의 참나무는 모든 나무들 중에서 제일 으뜸이며, 보호, 힘과 인내를 상징한다. 참나무는 강한 뿌리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안정을 상징한다. 하나님은 빈곤한 사람들이나 마음이 상한 자들, 애통하며 우는 자들이 의의 참나무가 되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t 단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번창하게 하신다.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단지 죄사함만 받고, 여전히 절망에 무너져 돌파구를 찾지 못하거나, 은혜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걸로는 충분’t 하지 않다. 예수님은 단지’t 우리죄를 사하기 위해서 죽으시지는 않으셨다, 그분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였다. 우리는 속박에서 풀렸으며, 어떤 것이든 부족하면 충분하지 않는 것이다.그분은 우리가 부서져 있을 때에도 힘을 주신다.

세상에 상처입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소망으로 그분안에서 충만하도록 인도한다.

Pray:

예수님, 주님은 나의 소망입니다.주님, 당신이 나를 특별히 부른 곳에서 창성하도록 도와 주십시오 . 아멘.

God clearly intends for broken people to find new hope. His plan for people is not just to survive. They are to become, as he declares in Isaiah 61.3, oaks of righteousness.

An oak tree is one of the grandest of all trees, symbolizing protection, strength and endurance. An oak is a picture of stability, because it has strong roots. God wants those who live in poverty, who are broken hearted, and who mourn to be oaks of righteousness. He doesn’t just set us free, but he enables us to flourish.

Can you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Christians were only forgiven of their sins, but never had breakthrough with their brokenness, or experienced the freedom of living under grace? It wouldn’t be enough. Jesus didn’t just die for our sins, he rose from death so that we may have life in him. We have been released from bondage, anything less wouldn't be enough. He gives us power even in our brokenness.

Our God is a God who restores all things. That’s who he is.

The hope of Christ to a hurting world leads people into the fullness of Jesus.

Pray:

Jesus, you are my hope. Lord, help me flourish in the places you have uniquely called 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