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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주님의 임재 안으로 나아가세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시편 95: 1-3

어떤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고자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눈 뜨자마자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한숨을 쉬며, 시작된 하루를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이 묵상을 통해 여러분 모두가 배우길 바라는 것은 깨어 있는 매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를 수 있는 놀라운 특권과 기회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갈보리에서 땅이 진동할 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으로써 우리는 담대히 주님의 보좌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사장 없이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날 때, 하나님께서 만드신 빛을 창문으로 볼 때, 하늘을 올려 보거나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에 우리 또한 그분의 피조물 중 하나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맞이해야 할까요? 성경은 찬양하고 기쁨으로 외치면서 무엇으로 그분의 임재 안으로 나아가라고 전하고 있나요? 바로 감사입니다!

오늘의 실천

• 아침에 투덜대며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면 미리 싹을 자르세요!

• 아침에 커피나 차를 마시기 전 미소 짓는 것을 연습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쾌활하게 인사하고 감사를 표하세요.

• 직장이나 슈퍼마켓에 갈 때 기쁨으로 찬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