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Laurie와 함께 하는 일일 묵상보기

원수를 위한 기도 십자가 위에서 제일 처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라” (누가복음 23:34) 였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예수님게서 “아버지 저들을 정죄하십시오” 나 “아버지 저들을 심판 하십시오” 라고 말씀하셨다면 더 공감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십자가 위에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원수를 위한 기도였습니다: “어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설교 하신대로 행하고 계셨습니다. 산상수훈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메시야적 예언을 성취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 몇 백년전에 기록된 이사야 53장에 보면 메시야가 죄인을 위해 중재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 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는 그의 죽음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을 위해 중재하고 계셨습니다. 빌라도 또한 예수님의 무죄함을 알았습니다. 그는 “내가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누가복음 23:4) 라고 했습니다. 하집만 그는 그의 성공과 자리에 대한 염려 때문에 예수님을 사면 하지 못 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에게 합법적인 혐의를 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로마 백부장 까지도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가복음 15:39) 하였습니다. 가롯유다도 자신의 잘못을 알고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마태복음 27:4)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셨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은 용서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해할 수 없을만큼 큰 죄를 지었습니다.용서하여 주옵소서, 악을 넘어서는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원수를 위해 마지막으로 기도했던게 언제 입니까? 요약: 우리는 왜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요? Copyright © 2012 by Harvest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