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Laurie와 함께 하는 일일 묵상보기

Daily Devotions with Greg Laurie

30 중 26 일째

그분의 일, 길, 그리고 시간 어떤 사람들은 큰 열정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지만 끝내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전 뭔가를 시작하는것에 매우 들뜨지만 가끔 흥미를 잃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요리를 할때, 준비를 하고 먹을 생각에 들뜨지만 치우는것은 별로 하기 싫어합니다. 아니면 차고를 청소하면서 ¾ 정도 끝낸뒤 “이따가 끝내지 뭐” 라고 얘기를 한뒤 청소를 끝내지 않습니다. 한번도 끝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하시지 않는것이 정말 다행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하고, 선택하였으며, 내 형상으로 변화시키고 싶지만 이제 좀 실증이 나는구나. 다른 사람한테로 가야겠다” 라고 말을 한다고 상상을 해보십시요. “잠깐만요, 끝내지 않으실 거에요?” “아니, 나는 다른 사람한테로 갈거야. 너보다 더 흥미로운 사람을 찾았거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시작하신 일을 꼭 끝내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그는 “우리 믿음의 창조자요 온전케 하는 자라” (히브리서 12:2, 강조를 더해서). 그리고 빌립보서 1장 6절에서는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시간에 그의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3:11 에서 말씀하듯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우리는 인내를 하지 못하고 하나님께 “하나님 끝내주세요!” 라고 외칩니다. 그는 끝내실 것입니다 – 당신은 믿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없고 볼수 없기 때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흥미를 잃으셨거나 아니면 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것은 절대로 틀린 생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가 시작한일을 그는 끝내실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께서는 당신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끝내신 다는 것이 다행이지 않습니까? Copyright © 2012 by Harvest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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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Daily Devotions with Greg Laurie

Greg Laurie 목사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30일 묵상 계획. 명확한 대화형식으로 Greg 목사께서 말씀과 관련된 통찰력을 보여 주시고 여러분이 매일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그분을 알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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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ould like to thank Greg Laurie and Harvest Ministries for providing this devotional.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harves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