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Laurie와 함께 하는 일일 묵상보기

하나님보다 중요한가요? 새싹을 심고 그 주위에 잡초가 자라는 것을 보았다면 잡초가 갑자기 그 식물을 흔들지 않는다는 걸 아실 겁니다. 잡초는 우리가 눈으로 도저히 못 알아볼 정도로 서서히 자랍니다. 하지만 초고속 카메라로 식물을 관찰하면 잡초가 자라남으로써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다른 종류의 땅에 뿌려진 새싹의 비유를 하신적이 있습니다. 흩뿌려진 씨는 잡초에 눌려 많이 자라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가시떨기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그저 변명으로 인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몇몇은 자신의 경력의 대한 고민 때문에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살아가야 할 삶이 있고, 책임이 있으며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때때로 이러한 것들이 그들에게는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다른 자들은 예수님보다 사람을 택합니다. 또래 압력은 고등학교 시절에서 뿐만 아니라 평생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인정해 주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우리는 그들에게 맞추려고 정말 안 좋은 협상을 맺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다른 사람이 그를 어떻게 생각할지가 무서워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나 일자리 아니면 쾌락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선택한다면,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에게 부족함 없이 채워주실 것입니다. 요약: 무엇이 하나님보다 중요합니까? Copyright © 2012 by Harvest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