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Laurie와 함께 하는 일일 묵상보기

숨은 그리스도인 몰래 숨어서 그리도인이 되려고 한 적이 있나요? 이것이 베드로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저 멀리에서 따름으로 인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 식었고 악마의 불의 따뜻함에 유혹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베드로는 너무 지쳤고, 약했고, 상처를 받기 쉬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왜 그가 대제사장에 있었을까요? 마태복음 26:58절은 “베드로가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그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던 것을 다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의 인생의 끝, 그의 꿈의 끝, 그저 모든것에 대한 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것을 베드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베드로가 잘못한 것은 그가 잘못된 장소에서 잘못된 사람들과 잘못된 일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우리안에 열정이 식었을때, 하나님을 향한 불도 식고,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으로부터 따뜻함을 얻으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복있는 자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1: 1-3) 당신이 잘못된 장소와 시간에 잘못된 사람들과 있다면 당신이 잘못된 일을 할질 안 할지는 시간 문제입니다. 요약: 멀리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당신을 적의 불로 유혹하는 지름길입니다. Copyright © 2012 by Harvest Ministri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