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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의 삶을 지배하는 4차원의 영성

5 중 2 일째

주의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하는 것은 바로 생각이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이끌어낸다는 의미에서 4차원의 영적세계에 속한다.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 보라! 하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문제는 인간의 생각이 죄로 인해 타락했다는 것이다. 즉, 타락한 생각이 타락한 세상을 낳은 것이다.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하니”(엡 4:1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롬 8:6). “그 육신의 생각을 헛되이 과장하고”(골 2:18).


​그러면, 어떻게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나? 해답은 간단하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담고 있는데, 그 생각은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을 준다(렘 29:11). 이러므로 매일 성경을 읽는 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 생활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적전쟁은 생각이라는 영역에서 먼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 타락한 생각, 절망의 생각이 스쳐지나갈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말씀을 생각하라. 그러면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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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3차원의 삶을 지배하는 4차원의 영성

기독교 역사에 수많은 영성 모델이 출현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4차원의 영성만큼 탁월한 영성을 본 적이 없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 4th Dimensional living in a 3 Dimensional world 말씀묵상을 통해 어떻게 하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 같은 영성을 소유함으로써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이 계획을 제공 해주신 아리엘 김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www.facebook.com/laiglesiadelespiritu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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