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의 자세: 성탄절 묵상 계획보기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을 방문할 때 취한 자세는 육체적인 동시에 영적인 자세였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크게 기뻐했으며 이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지만 필요한 마음 자세입니다.

동방 박사들은 절하고 경배했습니다. 동박 박사들은 지식과 부를 갖췄지만 예수님께는 그들이 가진 세상적인 힘보다 더 강력한 것이 있었습니다. 동박 박사들은 아기 예수님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임을 알았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다른 어떤 선물과도 다른 선물을 드렸습니다. 성경은 그 선물을 보배합이라고 묘사합니다. 동방 박사들은 그들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헤롯왕에게서 멀어지는 다른 길을 택하여 예수님을 보호했습니다. 동방 박사들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에 개입하시고자 하실때에도 그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예수 탄생 이야기에서 아주 잘 알려진 등장인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동방 박사들의 선택과 행동이 상당히 급진적이었음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구절을 다시 한 번 읽고 눈에 띄는 단어를 표시한 후 다음 질문을 묵상해 보세요.

• 동방 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한 방식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 여러분에게 경배란 어떤 것인가요?
• 하나님 앞에 경배하는 자세는 어떤 모습일까요?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귀 기울이고 있나요? 여러분의 계획과 다른 길로 이끄실 때 따를 의지가 있나요?

이번 성탄절 기간, 동방 박사들처럼 예수님께 경배드리고자 말구유 앞으로 다가갈 때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