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의 자세: 성탄절 묵상 계획보기

때때로 우리는 예배가 매우 특정한 방식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는 틀에 갇히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매우 다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심벌즈를 치거나 예배의 공간 혹은 자연 속에서 모든 숨결에 마음과 뜻, 목소리를 담아 찬송을 부름으로써 우리의 모든 것으로 찬양과 경배를 표현하라고 권면합니다.

새롭고 창의적인 예배의 방식을 찾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오늘, 세 동방 박사의 이야기와 연관지어 창의적인 시도를 해 보세요.

경배하기 위해 하던 일 혹은고요한 묵상 시간을 멈추는 것이 다소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새롭고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묵상 시간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앱을 끄고 스마트폰을 집어 넣기 전에 지난 주 동안 집중해서 살펴 본 마태복음 2장 9-12절속 세 동방 박사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이야기가 여러분을 경배로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고요하게 혹은 큰 소리로, 눈에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개인적으로 혹은 공개적으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적극적으로 집중해 보세요!

집중하기 위한 아이디어

• 그림을 그리세요.
• 시나 짧은 감상문을 써보세요.
• 안무를 짜보세요.
• 여러분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곡을 쓰거나 노래해 보세요.

창의적인 방식으로 경배드릴 때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